성명학

성명학은 옛날부터 오늘날까지의 성명을 조사하고 거기에서 확고한 법칙을 발견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성명에 대한 신비와 운세가 뚜렷이 나타나 있습니다. 선천적 운이 좋은 사람이 좋은 이름을 가지면 금상첨화격으로 더욱 좋은 운으로 발전하고, 선천적인 조건이 나쁘더라도 좋은 이름으로 나쁜 운을 극복하는 것이 오늘날의 성명학입니다.

아래의 성명학 정보는 “인터넷 한국작명연구원”의 소유입니다.

이름의 주인공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이름을 지으려면 먼저 이름의 주인공을 찾아야 하고 이름주인공의 성질을 알아야 성질에 맞추어서 부족한 것을 도와주고 너무 많아서 병이 된 것이 있으면 성명을 통하여 중화시켜서 이름주인공을 잘 보필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이름의 주인공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이름의 주인공은 생년월일시를 통하여 알 수 있고 생년월일시의 日柱天干(일주천간)이 이름의 주인공이 된다.

예를들어 음력으로 2000년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生의 이름주인공을 찾아보기로 하자.
만세력을 보면 음력으로 2000년은 庚辰年(경진년)이고 8월 6일은 아직 8월의 白露(백로)가 안 지났기 때문에 7월에 해당하는 甲申月(갑신월)이 되고 8월 6일날 일진은 甲子日(갑자일)이고 오전 10시 30분 이면 己巳時(기사시)가 된다.

다시 정리하면

생년월일시  2000년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음력)
천간      庚  甲    己
지지      辰  申  子  巳
       (년주)  (월주)  (일주)  (시주)


이상과 같이 日柱天干(일주천간) 甲木(갑목)이 이름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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